나눔터

Community

내 영혼의 산책

“좁고 협착한 길 걷는것 맞습니까?”

Author
아름다운교회
Date
2020-05-17 03:23
Views
351
좁고 가파른 길을 졸면서 걷는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추락사를 당할 위험이 매우 높을 것입니다. 오래전 어느 병사가 강원도 오대산의 좁고 가파른 산 길을 졸면서 걷다가 추락 하여서 크게 다쳤던적이 있습니다. 좁고 가파른 길을 걸을때는 평상시 보다 더욱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됩니다. 이것이 좁고 가파른 길을 걷는 사람들이 지켜야 할 기본 임무 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걸어가는 길은 좁고 가파른 길 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태복음 7:13~14). 좁은문과 협착한 길은 그리스도인들이 걸어가는 길입니다. 이 사실을 인식할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인으로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삶이 좁고 협착한 길을 걷게 된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계십니까? 혹시 그리스도인으로서 걸어가는 길이 분명 좁고 협착한데 마치 넓은 대로를 걷는듯한 기분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낭떠러지가 훤히 보이는 좁고 협착한 길을 걷는다고 가정해 보십시요. 어떤 마음 가짐으로 걸으시겠습니까? 분명히 바짝 정신을 차리고 걸을 것입니다. 그런 낭떠러지가 훤히 보이는 좁고 협착한 길을 걸으면서 정신을 차리지 않고 졸면서 걷는다면 어떤 일이 발생하겠습니까? 사고 날 확률이 굉장히 높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걸어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기 때문에 영적으로 잠자는 상태거나 나태한 상태에서는 결코 그 길을 제대로 걸어갈수가 없습니다. 세상 가운데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면서 하루 하루를 기진맥진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으면 사탄이 공격해 오려고 하다가도 주춤 거리고 물러납니다. 적군이 초소를 뚫고 들어오고 나서 전투를 벌이면 때가 늦은 것입니다. 적군이 초소를 뚫고 들어오기전에 미리 깨어서 경계 태세를 갖추는것이 중요 합니다. 아무리 천하장사라도 잠자는 상태에서는 속절없이 상대방에게 공격을 당하고 맙니다. 영적으로 잠자는 상태에서는 무방비로 사탄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현실적 삶에서는 얽히고 얽힌 사연들로 나타나지만 실체는 사탄의 공격으로 인해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영적 손상들입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다는것은 하나님이 우리가 처한 상황 가운데 개입하여 적극적으로 활동 하시도록 초청하는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처한 상황 가운데 개입하여 적극적으로 활동 하시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걸어가는 좁고 협착한 길에는 하나님이 개입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 아니 하시면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할 인생의 난 코스들이 즐비 합니다.

영국 캠브리지에서 1782년에서 1836까지 약 54년간 목회를 했던 찰스 시메온 목사님에 대해서 그의 친구 티 하우스만은 이렇게 회고 하였습니다. “변함 없이 그는 매일 아침 네 시에 일어났다. 겨울에도 그렇게 하였다. 일어나서 불을 피우고 하루의 첫 네 시간을 개인 기도와 성경 공부에 전념하였다... 여기에 그의 위대한 은혜와 영적인 힘의 비밀이 있다. 그는 그와 같은 헌신의 시간에서 하나님의 교훈을 얻은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부지런하게 하나님의 훈계와 교훈을 구하였던 것이다. 이를 통해 그는 그의 모든 고난에서 위로받고 그의 모든 임무를 준비하였다.”

우리에게는 꾸준하게 영적으로 깨어 있게 할 영적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 능력은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집니다. 기도 없이는 하나님으로 부터 영적 능력을 덧입지 못합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영적 능력을 덧입지 못하면 하나님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기도는 잠자는 우리의 영혼을 깨우는 자명종과 같습니다. 기도하면 성령께서 잠자는 우리의 영혼을 흔들어 깨웁니다. 기도하면 성령께서 그동안 온갖 부정적인 사고와 에너지에 깊이 빠져서 영적으로 신음하고 있던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합니다. 그리고 성령이 주시는 영적 능력을 덧입고 하늘의 기쁨으로 가뿐히 하루 하루를 살아냅니다. 기도에는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게 하는 성령의 능력이 함께 하기 때문 입니다.
Total 0

Total 59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59
New "진리와 함께 하는 운명"
아름다운교회 | 2020.05.28 | Votes 0 | Views 33
아름다운교회 2020.05.28 0 33
58
사랑의 온도
아름다운교회 | 2020.05.20 | Votes 0 | Views 300
아름다운교회 2020.05.20 0 300
57
“좁고 협착한 길 걷는것 맞습니까?”
아름다운교회 | 2020.05.17 | Votes 0 | Views 351
아름다운교회 2020.05.17 0 351
56
안락한 삶 vs 동행하는 삶
아름다운교회 | 2020.05.05 | Votes 0 | Views 490
아름다운교회 2020.05.05 0 490
55
“참된 회심자 한 영혼”
아름다운교회 | 2020.04.28 | Votes 0 | Views 544
아름다운교회 2020.04.28 0 544
54
“깨어지지 않는 영원한 연합”
아름다운교회 | 2020.04.24 | Votes 0 | Views 520
아름다운교회 2020.04.24 0 520
53
목적지가 어디입니까
아름다운교회 | 2020.04.15 | Votes 0 | Views 543
아름다운교회 2020.04.15 0 543
52
진지한 인생
아름다운교회 | 2020.04.07 | Votes 0 | Views 499
아름다운교회 2020.04.07 0 499
51
“죽음 조차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아름다운교회 | 2020.03.31 | Votes 1 | Views 554
아름다운교회 2020.03.31 1 554
50
“사랑(예수님)은……”
아름다운교회 | 2020.03.24 | Votes 0 | Views 622
아름다운교회 2020.03.24 0 622

교회앨범

4500 Buena Vista Rd Bakersfield, CA 93311 연락처 832-867-5764 (담임목사)
© 2018 The Beautiful Church of Bakersfiel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