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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산책

“사랑(예수님)은……”

Author
아름다운교회
Date
2020-03-2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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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양쪽 저울 위에 한쪽은 예언하는 능력과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아는 능력과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놓여져 있고 다른 한쪽은 사랑이 놓여져 있습니다. 저울이 어느쪽으로 기울어질것 같습니까? 고린도전서 13장 2절에서 사도 바울은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라고 말씀 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씀이 무슨 의미 입니까? 사랑이 그 모든 것보다 가장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저울은 사랑이 놓여져 있는쪽으로 기울러집니다.

예언하는 능력과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아는 능력과 산을 옮길만한 믿음은 외적으로 보통 이상의 사람으로 훌륭하게 보이게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믿음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에 이 아침에 우리의 생각을 멈추고 깊이 묵상의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사랑이 왜 그토록 중요한 것입니까? 무엇 때문에 사랑이 없으면 그토록 훌륭한 믿음의 능력들이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취급 되는 것입니까?

어느 율법사가 예수님에게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가장 큰것인지 물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제일 중요한 계명이고 그 다음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요약하면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 입니다.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전부이며 기독교 신앙의 근본 입니다. 모든 믿음의 능력들은 반드시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으로 부터 행해져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이 결핍되어 있는데 믿음의 능력이 특출하게 나타나고 있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이 가지는 공통점은 관계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은 하나님과의 관계 중심을 말하고 사람 사랑은 사람과의 관계 중심을 말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본질 입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철저하게 관계 중심에 기초 합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교회를 세우시겠다(I will build My Church)고 말씀 하시기전에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로 알고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대답 하였습니다. 베드로의 대답은 예수님이 베드로 자신에게 어떤 관계인가를 나타내는 대답 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는 기초위에 예수님은 자신의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지상에 세워진 교회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고백적 관계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는 과정에서 절대적으로 요구되것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대단한 은사도 대단한 능력도 서로를 향한 사랑이 없으면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세워져 가는 교회는 그 어떤것으로도 무너뜨릴수 없는 절대자 하나님의 붙들어 주심이 함께 합니다. 사랑은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진짜 힘이며 교회 공동체가 가지고 있는 진짜 힘 입니다. 우아한 옷을 입었다고 그 사람이 진짜 우아한것은 아닙니다. 우아한 옷은 그저 외적으로 나타나는 의상 스타일뿐 입니다. 그 사람의 진짜 우아함은 내면에 있는 사랑의 힘에서 발견 됩니다.

아담 이후의 사람들은 죄의 영향으로 본질적으로 사람을 사랑할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바로 그 사랑의 한계 앞에서 수많은 갈등과 원한과 비극과 슬픔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든 비 그리스도인이든 그 한계는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두달여전에 타주에 사는 어느 장로님이 통화중에 자신의 신앙 고민을 털어 놓았습니다. 자신의 직업이 inspection 관련된 일을 하다 보니까 사람을 보면 항상 판단부터 하는 습관이 다른 교우들과의 관계를 가지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분의 직업이 inspection 관련된 일이다 보니까 다른 사람들보다 좀더 예민하게 판단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습관은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비 그리스도인이든 그리스도인이든 똑 같이 판단하는 습관은 가지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대로 판단이 되어지는것은 어찌할수가 없습니다. 비 그리스도인들은 눈으로 판단되어지는 그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본능적으로 판단이 찾아오는데서 오래 머물러 있지 말고 순발력 있게 예수님의 마음으로 관점을 돌려야 합니다. 판단하는 자리에 오래 그리고 자주 머물러 있는 자신을 발견 한다면 하나님 앞에서 깊은 죄책감을 느낄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죄가 낳은 산물이지 하나님의 성품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관점을 순발력 있게 돌려야 하는 이유는 사람 사랑은 우리들의 능력 밖의 일이기 때문 입니다. 사랑 장이라고 불리는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을 보십시요. 어떤것을 변함없이 꾸준히 실천할수 있는 덕목이 있는지 살펴 보십시요. “사랑은 오래참고” - 오래 참을수 있습니까? 정말 오래 오래 오래토록 끝까지 언제나 참을수 있습니까? 어느 정도 참을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 오래 오래토록 끝까지 언제나 참을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게 오래 오래토록 끝까지 언제나 참을수 있는분은 오직 한분 예수님 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대신에 ‘예수님’을 대입하면 make sense가 됩니다.

‘사랑은 온유하며’ - 온유하다는 것은 괴롭힘을 당하거나 공격을 당하여도 보복하지 아니하고 여전히 친절을 베풀기로 준비된 태도 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군가로 부터 괴롭힘을 당하거나 공격을 받았을때 보복을 하지 않고 친절을 베풀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혹 가끔은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게 친절을 베풀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괴롭힘을 당하고 공격을 받아도 여전히 친절을 베풀수 있는분은 오직 한분 예수님 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대신에 예수님을 대입하면 make sense가 됩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괴롭힘을 받고 공격을 당하여도 언제나 온유 합니다.

그외에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것을 바라며 모든것을 견딜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것이 가능한분은 오직 한분 예수님 입니다. 예수님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교만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성내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악한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것을 바라며 모든것을 견디는 분입니다.

이웃을 우리 자신과 같이 사랑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 소개 되었습니다. 기독교의 사랑 실천을 바른 생활에서 가르치는 윤리 실천의 한 부분과 같이 생각하면 큰 착각 입니다. 비록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육체 가운데 여전히 죄가 활동 하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적 노력만으로는 결코 예수님이 요구하는 사랑을 실천할수 없습니다. 바른 생활에서 가르치는 사랑 실천은 외적인 행위에서만 볼 것입니다. 외적인 행위로 사랑하는 표현을 하면 그것이 곧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인정을 하고 칭찬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사랑 실천은 외적인것 뿐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마음 입니다. 마음에서 사랑하고 있는가 입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우리 스스로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외적인 사랑의 표현은 사람의 의지로 어느정도 가능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움직여서 사랑을 하기에 이르기에는 사람의 의지로는 절대 불가능 합니다.

마음까지도 사랑에 이르기 위해서는 오직 한가지 길 입니다. 유일하게 사랑이 가능한분이신 예수님의 마음을 충만히 품는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을 생각 하느냐에 따라서 그 생각에 지배를 받게 됩니다. 예수님을 집중적으로 생각하면 성령께서 예수님의 생각에 지배받게 하는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의 의지가 드디어 사랑을 하나씩 하나씩 외적으로뿐 아니라 마음에서 부터 실천이 되어지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집중 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사랑이 실천될수 없다는 한계를 너무나 잘 알기에 또한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는 우리 자신이 너무 싫고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위선적이라는 생각이 너무 크기에 더욱더 예수 그리스도를 주목하고 그분의 마음으로 충만케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그의 복음은 우리의 마음을 변화 시켜서 사랑하는 사람으로 세워줄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예수님과 그분의 복음에 사활을 걸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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