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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산책

“탐구가 아닌 믿고 수락하고 즐거워 하는것”

Author
아름다운교회
Date
2020-03-18 15:09
Views
340
우리는 다른곳이 아닌 예수님이 손과 발이 못에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린채 처절하게 죽어가던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감격을 배워야 합니다. 마치 사닥다리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듯 많은 탐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의 감격을 배우기를 원한다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은혜의 감격으로 부터 벗어난 곁길로 빠지게 될 것입니다. 많은 탐구를 통하여 지식은 쌓였는데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는 신앙은 죽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지 않습니까?

원래 사람들안에 내재하고 있는 종교적 심리는 하나님은 높고 높은 경지에만 계시는 분으로 오해를 합니다. 그렇게 높고 높은 경지에 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깊고 깊은 지식적 탐구를 하여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이 지나온 세기동안 마귀가 사람들을 속여온 방식 입니다. 마귀의 목표는 사람들이 언제나 하나님으로 부터 빗겨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귀의 덫에 현대 기독교가 너무 깊숙히 걸려 들어서 기독교 진리를 지식을 탐구하는 수준으로 전락 시켰습니다.

기독교 진리를 지식을 탐구하는 수준으로 전락 시키는 무모함은 사람이 극한 고난의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때 그 허구성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때 기독교 진리를 지식으로 탐구한것은 우리의 영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극한 고난의 상황에서 두려움과 절망만을 안겨다줄 뿐입니다. 왜 사람들이 기독교 진리를 지식으로 탐구하려고 하는지 아십니까? 죄로 말미암은 높아진 마음 때문 입니다.

그 누구도 지식적 탐구로는 하나님을 고백적으로 알수 없습니다. 사람이 가진 죄악성 때문에 사람은 결코 지식적 탐구로 하나님을 고백적으로 만날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땅에 오시고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 주는 십자가 죽음의 자리에까지 낮아지셨습니다. 최고 경지의 진리는 사람의 지식적 탐구로 말미암아 이르게 되는 자리가 아니라 십자가에 죽기까지 낮아지신 그 하나님의 이야기를 믿음으로 수락하고 지속적으로 그 하나님의 이야기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에 감격하므로 이르게 되는 자리 입니다.

기독교 복음은 우리에게 지식적 탐구나 도덕적 노력으로 진리의 세계를 정복하라고 안내하지 않습니다. 기독교 복음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다고 말합니다. 기독교 복음은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죽을 운명이었지만 하나님은 죄인 되었던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외아들을 십자가의 죽음 가운데 내어주는 섬김을 통하여 우리를 살리셨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하나님이 낮은 자리로 오셔서 죄인 되었던 우리를 섬기신 이야기가 곧 기독교 복음의 이야기 입니다. 하나님의 낮아지신 기독교 복음 이야기에 대한 감격이 중요 합니다. 만약 그 감격이 우리안에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알고 누리는 은혜를 놓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낮아지심에 대한 복음 이야기에 깊이 잠기면 잠길수록 우리의 마음이 더욱 낮아지고 우리의 생각이 진리로 인하여 더욱 단순해집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스위스 개혁 신학자로서 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을 종합하고 완성 하였던 ‘프란키스쿠스 투레티누스’는 하나님을 신학의 대상으로 다루는것은 형 이상학이 한 대상으로서의 하나님께 접근하는 방식과는 매우 다르며 다른 학문에서 다루는 방식과도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다른 학문의 대상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분이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다른 학문의 세계에서 어떤 대상을 알기 위해 탐구하는것과는 달리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자신을 탐구하도록 유도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자신을 성경속에 계시 하시고 사람들에게 성경속에 계시된 자신의 말씀을 믿고 수락하고 지속적으로 즐거워 하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진정성은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 말씀을 겸손히 믿고 수락하고 지속적으로 즐거워 하는데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보고 싶어 하는 것은 복음의 감격이 넘치는 예배와 복음의 감격이 넘치는 찬양과 복음의 감격이 넘치는 기도와 복음의 감격이 넘치는 섬김과 복음의 감격이 넘치는 전도와 복음의 감격이 넘치는 선교 입니다.
복음의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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