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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산책

“예수를 바라 보십시요"

Author
아름다운교회
Date
2020-01-08 06:08
Views
445
그리스도인들이 가지는 영적 의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은 나같은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약 30여년전, 추석 연휴에 한국의 경기도 양평군 국수리에 위치한 틴 라이프 제자 훈련원에서 3박 4일간 진행되는 집회에 참석 하였었습니다. 3박 4일간 통기타로 인도하는 찬양 인도자의 찬양과 시간 시간마다 강사분들이 전하는 기초 복음의 말씀들이 저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나는 일생 일대의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집에 돌아왔을때 성령께서 계속적이며 집중적으로 묵상하게 하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왜 죄인인가 하는 사실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사실이 어떤것인가 하는것과 내안에 사는것이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사신다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나의 영혼을 위하여 어떤 일을 행하셨는가에 에 관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성령의 인도아래 계속적이고도 집중적으로 묵상하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감격이 물밀듯이 찾아왔고 저의 심장은 기쁨으로 뛰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날의 감격이 오늘날 설교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있어서도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성령이 주시는 지혜를 따라 최선을 다하여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 많이 회중들에게 펼쳐 보여주기를 갈망합니다. 설교학적으로 비추어 보면 설교자로서 감당해야할 중요한 의무들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설교자의 의무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회중들에게 충분히 더욱 충분히 선포해 주는 일입니다.

텍사스에서 복음을 사랑하는 목사님들이 매주 한번씩 모여서 성경을 읽어 내려가며 그속에 숨어 있는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복음의 은혜를 누리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은퇴하신 목사님 한분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30대-40대 목회자들이었습니다. 젊은 목회자들이 성경을 차근 차근 읽어 내려 가면서 그속에 숨겨진 그리스도를 발견하며 감격해 하는 모습을 바라보던 은퇴 목사님이 끝나는 시간에 일어나셔서 이런 고백을 하시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제가 사역할때 제가 섬겼던 회중들에게 이렇게 그리스도를 충분히 전해주지 못했던것이 하나님께 너무나 송구스럽고 회중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리스도인은 설교자이든 일반 회중이든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일을 제일의 의무로 반드시 여겨야 합니다.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영적 의무를 행하지 않고 행하는 그 어떤 다른 영적 의무들은 하나님께 별 의미가 없습니다. 목회자에게 제일의 영적 의무는 설교가 아니라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교회 직분자들의 제일의 의무는 헌신하고 봉사하고 전도하고 선교하는것이 제일의 영적 의무가 결코 아닙니다. 교회 직분자들의 제일의 의무는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가다 보면 아이들이 지루함을 호소하며 투정 부리는것을 경험 하셨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왜 그런지 아십니까? 자동차 바깥의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즐기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자동차 바깥의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즐기는 어른들은 아무리 달려도 지루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인생살이가 지루하다고 느껴지는지 아십니까? 아름다운 하늘 풍경이 담겨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즐기는 일에 실패하기 때문 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묵상할때 그분에게서 아름답고도 뛰어난 복음의 감격이 흘러 나와서 우리의 영혼을 가득 채우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또 바라보고 또 바라 보십시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뜨거운 성령의 불길로 마음을 뜨겁게 하십시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흘러 나오는 하늘 풍경의 아름다움을 만끽 하십시요. 그것이 만족이요 평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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