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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산책

바른믿음

Author
아름다운교회
Date
2019-12-02 06:12
Views
252
“바른 믿음"


나뭇 가지의 상태가 어떠한가는 그 나무의 뿌리의 상태에 근거 합니다. 나무 뿌리가 약하면 나뭇 가지도 약해지게 됩니다. 마찬 가지로 삶 가운데 나타내는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적 표현은 철저하게 참 믿음에 근거 합니다. 참 믿음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값없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받아드리므로 주어지게 됩니다.

바울은 사도행전 10장 43절에서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고 말하였습니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라는 말은 곧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받아드리고 의지하는 믿음을 가리킵니다.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받아 드리고 의지하는 이 믿음이 바른 믿음 입니다. 바른 믿음의 척도는 철저하게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에 대한 믿는자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바른 믿음을 가진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온전히 그리고 전적으로 받아드리고 의지하므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오래전에 Doctor of Ministry 과정의 코스웍 가운데 주어진 과제로 바른 믿음에 관한 설문 조사를 여러 교회 여러 교인들을 상대로 실시했던적이 있습니다. 설문 조사에 응했던 사람들이 솔직하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교회 다니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바른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 하였습니다. 왜 그럴까?라는 질문이 저절로 생겼습니다.

예배를 포함한 기독교적인 모든 활동들을 믿음의 자리에 올려놓는 착오를 하기 때문 입니다. 예배를 드리고 있고 봉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곧 믿음을 가진것으로 이해를 합니다. 물론 예배와 봉사는 믿음의 결과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이도 예배와 봉사가 드려질수 있습니다. 바울 당시의 유대인들을 보십시요.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있어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며 봉사를 하였습니까? 바울은 그들의 종교적 열심에 대하여 이렇게 진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로마서 10:3).

하나님께서는 믿음없이 드려지는 사람들의 모든 종교적 열심을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온전히 그리고 전적으로 믿고 받아 드리고 의지하는 자리로 옮겨 놓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온전히 그리고 전적으로 믿고 받아 드리고 의지 하지 않고는 결코 바른 믿음을 가질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믿고 받아 드리고 의지하는 바른 믿음이 없이는 신학 박사 학위를 열개를 가지고 있어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믿고 받아 드리고 의지하는 바른 믿음이 없이는 오랜 세월동안 지도자 위치에서 가르치고 훈련하는 전문적인 사역을 하였다 할지라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믿고 받아 드리고 의지하는 바른 믿음이 없이는 아무리 정성껏 준비하는 예배라 할지라도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 없는 예배 입니다. 바른 믿음이 없이 기독교적 모양만 내는것은 자기 자신의 영혼을 파멸로 몰아가는것과 같습니다. 얼른 자신의 영혼을 멈춰 세워야 합니다. 더 이상 자신의 영혼을 그런 상태로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지식에는 교육을 통해서 얻어지는 지식이 있고 성령을 통하여 주어지는 지식이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얻어지는 지식은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일정 수준까지 습득할수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 얻는 지식은 사람이 가진 이성과 함께 본성적으로 얻는 지식 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통하여 주어지는 지식은 그렇치 않습니다. 그것은 신령한것을 깨닫는 일이며 영혼에 역사하는 성령의 열매 입니다. 성령을 통하여 깨달아 주어지는 신령한 지식은 본성적인 지식과는 달리 전인격적으로 소화해내고 흡수해내는 지식 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통하여 주어지는 단순한 진리 하나가 교육을 통하여 본성적으로 얻은 수많은 지식보다 훨씬 탁월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기독교의 단순한 복음 진리로 기라성 같은 헬라 철학자들의 수준 높은 철학적 지식을 부끄럽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믿고 받아드리고 의지하는 바른 믿음을 통하여 성령의 주시는 참된 진리의 지식을 가지는 순간부터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그 어떤 대상도 하나님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을자가 없는 하나님의 귀중한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대상도 나 자신을 하나님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을자가 없다는 놀라운 사실이 정말 믿어지십니까? 성령의 주시는 확증케 하는 감동으로 부터 나오는 가슴의 온도를 느낄수 있습니까?

세상은 끊임없이 첨단 과학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발전하고 개선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끊임없이 바른 믿음의 기초가 되는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믿고 의지하는 자리로 돌아가는 몸부림을 매일 매일 치러야 합니다. 기독교는 지식적으로 세상을 따라잡는데 목적을 두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세상을 변혁 시키는데 목적을 둡니다. 기독교가 지식적으로 세상을 따라 잡으려는데 목적을 둔다면 끊임없이 세상을 흉내내고 시도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세상을 변혁 시키는데 목적을 두면 끊임없이 기독교 진리의 기초가 되는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찾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을 변혁 시키는 힘은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에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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