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Community

내 영혼의 산책

“아기 예수님 탄생과 십자가 죽음"

Author
아름다운교회
Date
2019-12-22 15:12
Views
242
33세에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은 당시 유대 군중들이 보기에는 실패한 종교가로 보였을 것입니다. 또한 유대 군중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모두다 순교 당하여 죽게 된것을 보면서 그들도 실패한 종교 추종자들로 보였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죽은것으로 유대 군중들은 기독교는 이제 끝났다라고 생각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2000여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확산 되어온 기독교는 예수님도 그의 제자들도 결코 실패한자들이 아니었음을 증명 하였습니다.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이름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처참하게 죽음을 당하였지만 결코 실패한자들이 아니었으며 그들의 이름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가고 있는것은 한가지 이유 때문 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동안 여러가지 주제들을 말씀 하셨지만 그 모든 주제들을 한가지 주제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가복음 10장 45절에서 예수님께서 밝히셨습니다.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당시에 예수님은 곧 일어나게 될 자신의 십자가 죽음에 대하여 말씀 하신 것입니다.

제자들의 메세지도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대한 한가지 주제에 집중되고 있었습니다. 사도 베드로의 첫번째 메세지는 이를 잘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사도행전 2:36).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메세지의 차이점이라면 예수님은 그의 십자가 죽으심이 앞으로 일어날 일이었다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미 일어난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메세지는 그의 십자가 죽음이 미래에 일어날 사건이었다면 제자들의 메세지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과거에 일어난 사건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이 없었다면 예수님과 제자들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아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2000여년이 지난 지금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이름이 지구촌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생생히 새겨지고 있는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메세지로 부터 시작되는 영혼 구원의 역사 때문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메세지는 성령의 역사와 함께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죄인임을 깨닫게 하고 동시에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깨닫고 영접하게 합니다. 비록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처참하게 죽음을 당하였지만 결코 역사의 실패자들이 아닌 이유는 역사 가운데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메세지를 남겨 놓았기 때문 입니다.

세월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세월과 함께 인생의 모든 희노애락과 부귀영화가 모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월과 함께 교회의 추억들도, 교회의 전통들도, 교회의 건물들도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오직 남을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의 메세지를 듣고 구원 받은 영혼들입니다. 성탄절이 가까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목적을 깊이 되새겨 보기를 원합니다. 현재 이 세상의 흐름은 세속주의와 물량주의가 홍수처럼 범람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이 그 흐름을 따라 감각없이 떠내려가고 있는듯한 모습 입니다. 세속주의와 물량주의에 젖어버린 나머지 아기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인 십자가 죽음에 대한 감각이 너무나 무디어져 있습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과 그 탄생의 목적이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서로 연결하여 묵상 하면서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흐를수는 없을까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의 메세지를 들으며 여기 저기서 소리없는 눈물이 흐르는 그런 예배를 드릴수는 없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 경험 하였던 소위 신앙의 처음 사랑을 경험했던 자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아니었습니까? 그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격이 기독교 신앙의 심장 아닙니까? 심장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듯이 십자가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격을 놓친 신앙은 죽은 신앙인 것입니다. 교회와 성도가 살려야 할것은 그 무엇보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대한 감격 입니다. 그 감격이 살아나면 숫자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큰 교회 작은 교회 상관없이 오직 한분 예수님 때문에 감격하고 열광하는 진짜 부흥이 찾아올 것입니다. 성탄의 시즌에 그리스도의 몸인 모든 교회들마다 그런 부흥이 일어나기를 갈망해 봅니다.
Total 0

Total 42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42
“믿음의 근원”
아름다운교회 | 2020.01.21 | Votes 0 | Views 89
아름다운교회 2020.01.21 0 89
41
Losing 그리고 Leaving
아름다운교회 | 2020.01.15 | Votes 0 | Views 108
아름다운교회 2020.01.15 0 108
40
“예수를 바라 보십시요"
아름다운교회 | 2020.01.08 | Votes 0 | Views 144
아름다운교회 2020.01.08 0 144
39
“사모하고 갈망 해야할 그 복음"
아름다운교회 | 2019.12.31 | Votes 0 | Views 185
아름다운교회 2019.12.31 0 185
38
“아기 예수님 탄생과 십자가 죽음"
아름다운교회 | 2019.12.22 | Votes 0 | Views 242
아름다운교회 2019.12.22 0 242
37
생명의 충만합
아름다운교회 | 2019.12.18 | Votes 0 | Views 250
아름다운교회 2019.12.18 0 250
36
“영혼의 겨울을 지나는 이들에게"
아름다운교회 | 2019.12.12 | Votes 0 | Views 312
아름다운교회 2019.12.12 0 312
35
바른믿음
아름다운교회 | 2019.12.02 | Votes 0 | Views 406
아름다운교회 2019.12.02 0 406
34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
아름다운교회 | 2019.11.26 | Votes 0 | Views 415
아름다운교회 2019.11.26 0 415
33
“동행"
아름다운교회 | 2019.11.22 | Votes 0 | Views 389
아름다운교회 2019.11.22 0 389

교회앨범

4500 Buena Vista Rd Bakersfield, CA 93311 연락처 832-867-5764 (담임목사)
© 2018 The Beautiful Church of Bakersfiel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