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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산책

Losing 그리고 Leaving

Author
아름다운교회
Date
2020-01-15 16:34
Views
363
losing(잃어버림)과 leaving(떠남)은 종종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이 될때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losing은 잃어버린 장소가 분명치 않습니다. 반면에 leaving은 떠나온 장소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미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구원을 losing할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종종 구원의 처음 출발점으로 부터 멀리 leaving 할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구원을 잃어버리는것을 의미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구원의 감격이 식어지고 예배의 감격이 식어지고 섬김의 열정이 식어져 갑니다.

그럴 경우 내면 세계가 온통 뒤죽박죽 무질서해지게 됩니다. 우리 자신의 내면은 어떻습니까? 혹시 뒤죽 박죽 뭔가 무질서 하다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지는 않습니까? 만약 조금이라도 그런 생각을 가진다면 떠나온 자리가 어디인가를 유심히 살펴 보십시요. 사람의 정신은 영적 상태가 어떠 하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정신적으로 무질서함을 느끼는것은 영적 상태가 혼란스럽기 때문 입니다.

영적 상태의 혼란스러움으로 인하여 사람의 정신이 뒤죽 박죽 질서를 놓쳐 버리면 마음의 심한 갈등과 방황이 찾아오게 됩니다. 이런 상황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종종 경험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마음의 갈등과 방황하는 시간을 얼마나 단축 시킬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갈등과 방황이 찾아오면 신앙 생활과 삶의 균형이 깨어지게 됩니다. 어떻게 깨어진 균형을 다시 잡을수 있을까요?

자동차 타이어가 균형을 잃었을때는 자동차 샵에서 타이어를 균형있게 정렬해 주는 얼라인먼트 작업을 합니다. 만약 삶의 균형이 무너졌음을 느낀다면 바로 지금 영혼의 얼라인먼트 작업을 취해야 할 시기 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영혼의 얼라인먼트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핵심 요소 입니다.

신앙생활과 삶의 균형이 깨어진 골로새 교인들을 권면 하였던 사도 바울의 한마디를 되새겨 보기를 원합니다.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골로새서 2:19). 신앙 생활과 삶의 균형이 깨어진 이유는 한마디로 '머리를 붙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머리를 붙들지 않는다는것은 머리를 붙들기는 붙드는데 적당히 붙드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머리를 붙드는것이 왜 그토록 중요한 것이라고 말씀 합니까? 온몸의 마디와 힘줄은 머리에 온전히 연결이 되어 있어서 모든 영양을 머리로 부터 공급 받아서 자라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머리에 연결 되어 있더라도 온전히 연결 되어 있지 않으면 머리로 부터 공급되는 영양을 제대로 받을수가 없기 때문에 몸은 균형을 잃고 시름 시름 병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들이 영양을 공급 받아야할 머리는 누구 입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에베소서 1:18). 머리 없는 몸을 상상해본적이 있습니까? 상상할수 없는 일입니다. 몸은 머리 없이는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위치가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연결 되지 않고는 승리하는 삶을 결코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머리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연결이 되면 될수록 삶속에서 그분의 지배를 더욱 많이 받게 될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는다는 사실이 몸이 머리로 부터 공급 받는 영양인 셈 입니다. 그래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신앙생활과 삶의 균형이 찾아오게 됩니다. 신앙생활과 삶의 균형의 중요성을 평상시에는 잘 인식하지 못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삶의 위기 앞에서는 그 사실을 뼈속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우리 자신의 신체에 있어서 머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생각해 보면 그리스도인들의 머리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실히 깨달을수가 있습니다. 만약 머리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붙들지 않았다면 그분 이름 앞에 전 마음이 엎디어서 그분의 이름을 불러 보십시요. 그리고 그분이 행하신 일을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묵상해 보십시요. 그리고 살때나 죽을때나 붙잡을수 있고 붙들어야 할 "진짜"는 오직 그분 뿐임을 발견 하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머리가 되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되면 또 다른 무엇을 찾으려고 하던 욕구가 사라집니다. 진짜를 진짜로 만나고 나면 그 진짜 앞에서 지금까지 붙들고 살아온 가짜를 내려놓게 되는 것이지요. 그때 부터는 인생을 진짜로 살기 시작 합니다. 인생의 진짜를 위해서 진짜로 살기 시작 하면 그 기쁨과 감격으로 인하여 지나간 시간들이 어찌 하였든지 결코 후회스런 생각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외적으로 나타나는 인생의 모습이 어떠한가 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인생의 내용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활동을 했다는 사실 보다 중요한것은 그 활동의 내용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무슨 내용으로 활동이 이루어져 왔고 이루어져 가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인생과 신앙과 사역의 내용의 핵심은 곧 머리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분면히 판명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남아야 할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만약 시간이 지났을때에 주 예수그리스도가 희미하게 남아 있다면 그 활동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판단은 우리의 활동 이전에 우리가 가졌던 내용이 될 것입니다. 그 내용은 주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머리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하게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묵상 하므로 멀리 떠나온 구원의 감격의 자리로 다시 돌아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오늘도 이렇게 외치며 나갑시다: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 나의 구세주, 나의 삶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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