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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산책

여호와 하나니믜 마음이 있는곳에

Author
아름다운교회
Date
2020-02-26 05:29
Views
1085
해마다 여름이 되면 많은 교회들이 남미로, 동남 아시아로, 러시아로, 중국으로 단기 선교를 떠납니다. 단기 선교를 떠나는 사람들 대부분은 회중들로 부터 대대적인 기도 지원과 격려를 받습니다. 그래서 단기 선교에 대한 사람들의 이미지에는 자부심과 자랑스러움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고민되는 일이 있습니다. 자부심과 자랑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회중들의 기도 지원과 격려를 받으며 단기 선교를 다녀온 사람들이 일상의 생활 터전에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사람들에게 얼마나 전하고 있는가를 헤아려 보았을때 극히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자부심과 자랑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단기 선교를 다녀온 기백이 일상의 생활 속에서는 사람들에게 단 한마디의 혹은 단 한권의 복음 소책자도 나눌수 없는 용기 없는자로 전락한다는 사실에 기독교 신앙의 기초부터 다시 두들겨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단기 선교를 다녀온후 선교 보고와 간증을 하면서 그렇게 감격해 하던 모습이 왜 일상의 생활속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 한마디와 복음 소책자 한권도 전해주지 못하는 겁쟁이가 되고 마는 것입니까?

단기 선교의 출발은 참석자들의 선한 마음이나 긍휼의 마음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자유케 하기 위하여 출애굽 시키실때 I WILL 내가 할것이라는 말씀을 일곱번이나 반복 하셨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출애굽의 주체는 여호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선교의 주체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교의 주체는 선교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선교의 주체는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이 선교지의 원주민들에게 가 있기 때문에 우리도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그곳에 복음을 들고 가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이 출발점 입니다. 영혼에 대한 관심은 그 출발이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왜 일상의 생활 터전에서 복음을 나누고 복음 소책자를 나누게 되는 것입니까?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이 거기에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이 가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 한마디와 복음 소책자 한권 건네기가 그렇게 쑥스럽고 부끄럽고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에 대한 체험이 아예 없거나 그 감격이 식어져 있을 것입니다. 겨울 난로 앞에 잠깐 서 있으면 겉옷부터 몸속까지 따뜻한 기운이 스며들어오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마음이 뜨거워지는 영혼의 온도가 올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 십자가 복음을 나누고 싶고 전하고 싶은 억제할수 없는 열정이 솟아 올라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령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 입니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악 향을 미치고 있는 강력한 영적 바이러스는 피상적인 신앙 입니다. 피상적인 신앙을 달리 말하면 관념적인 신앙이라고도 표현할수 있습니다. 피상적이고도 관념적인 신앙은 결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담긴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도 없고 느낄수도 없고 체험할수도 없습니다. 그 놀라운 십자가의 감격을 말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결코 피상적이거나 관념적인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이며 인격적인 체험 입니다.

이 세상의 종교들은 신과의 개인적이며 인격적인 체험을 말하지도 않고 말할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명력이 없는 가짜 신을 신봉하기 때문 입니다. 가짜신을 신봉 하는데는 피상적이고 관념적인 지식만 가지면 됩니다. 그런데 적지 않는 사람들이 참 신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피상적이고도 관념적으로만 여기면서 마치 가짜 신을 신봉하듯 그렇게 기독교 신앙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꼭 기억할 사실은 피상적이고 관념적인 신앙을 가지면 예수 믿지 않는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과 간절함이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이 쉽게 걸려 넘어지는 덫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구원 받은 백성으로 간주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구원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삶을 어떻게 살라고 하는 교훈과 윤리 도덕적 메세지를 전하는데 치중 합니다. 몇년전 훌륭하게 목회를 하시고 은퇴하신 미국 목사님 몇분들이 모여서 기독교 신앙에 대하여 토론을 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본적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7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백인 할아버지 목사님이 나눈 내용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약 50년 가까이 목회를 하면서 미국의 교회 구성원들을 접해 본 결과 구원 받은 백성으로 확신할수 있는 사람들은 약 5%정도에 지나지 않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5%라는 수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만큼 구원의확신없이 교회만 평생 다니는 교회 멤버들이 많다는 의미 입니다. 구원이 필요한 사람들은 교회 밖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교회 다니는 사람들 가운데도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끊임없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주된 메세지로 선포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영접지 않은 사람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메세지를 통하여 영접할 기회를 가지게 되고 이미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은 반복적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메세지를 들으면서 영혼의 온도가 끊임없이 펄펄 끓어 오르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 영혼들에 대한 책임은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교회들에게 있습니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바로 그것입니다. 세상 영혼들에 대한 교회의 책임은 곧 민족에 대한 책임이기도 합니다. 교회가 무엇으로 민족 가운데서 소금과 빛의 기능을 할수 있습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더욱더 집중적으로 더욱더 강렬하게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에 감격하는 열정으로 민족 가운데 요소 요소마다 들어가서 소금과 빛된 역할로 정화하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

교회는 정치력으로 승부를 걸면 스스로 무너지고 부패해져 갑니다. 교회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스도의 십자가 복음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양성 하여서 요소 요소마다 그들을 파송 하여서 보이지 않는 성령의 개혁이 사람들의 사고 구조부터 일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비록 더딘 길이지는 그 길이 주님이 원하시는 길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것도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보다 존귀하고 영광스러운것은 없습니다. 비록 세상은 그 십자가를 비웃지만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 십자가는 전부 입니다. “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십자가여! 그 복된 십자가와 비견할만한 것은 이 세상에 그 어느것도 없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외치고 선포하며 나갑시다: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 나의 구세주, 나의 삶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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