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Community

내 영혼의 산책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화평"

Author
아름다운교회
Date
2019-04-25 05:33
Views
280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롭다 하심을 얻으면 제일 먼저 어떤 결과가 찾아올까요? 아니, 기독교 신앙을 가지므로 어떤 결과가 제일 먼저 찾아오기를 갈망 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으면 그 결과로 현실의 삶이 모든 방면에서 나아지기를 갈망하시지는 않습니까? 저의 질문을 다시 짚어 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의롭다 하심을 얻으면 “제일 먼저" 갈망하는 결과가 무엇인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롭다하심을 얻으면 현실적으로 이렇게도 좋아지고, 저렇게도 좋아지고, 앞으로도 좋아지고, 뒤로도 좋아지고, 왼쪽으로도 좋아지고, 오른쪽으로도 좋아지는 결과가 찾아오기를 기대할 것입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갈망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런 갈망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롭다 하심을 얻은 제일 우선적인 결과가 아님을 성경은 시사해 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롭다하심을 얻으므로 제일 우선적으로 찾아오는 결과가 무엇입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로마서 5:1).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화평" 입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롭다 하심을 얻으므로 찾아오는 제일 우선적인 결과 입니다. 그 화평을 위해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롭다 하심을 얻으므로 찾아오는 첫번째 결과에 우리의 현실적인 문제 해결이나 고민 해결이나 형통한 일 등을 말하고 있지 않다는점에 주목해 보십시요. 기독교를 오해하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결과로 제일 먼저 소위 축복이라고 말하는 현실 생활의 개선을 가져다줄것을 갈망 합니다. 모든 사람이 현실의 축복을 목말라 합니다. 저 역시도 부인할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현실 생활의 축복을 부인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현실 생활의 축복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현실 생활의 축복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는 통로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실 생활의 축복을 기독교 신앙을 가지는 제일 우선적인 자리에 두고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이 중차대한 주제에 대해서는 별 감각이 없이, 그럼에도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롭다하심을 얻은 사람들이 제일 먼저 갈망해야 할 주제는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화평"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기 전에는 그 어떤 현실의 축복이라 할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정말 아무소용 없습니다. 영어로 말하면 Nothing 입니다. 조금 직선적으로 표현한다면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화평함이 없이 주어지는 현실의 축복들은 오히려 그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포장된 저주 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화평함이 없는 부자 보다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화평함이 있는 가난함이 훨씬 낫습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화평함이 없는 형통함 보다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화평함이 있는 고난이 훨씬 낫습니다.


성경의 인물 욥을 상기해 보십시요. 하루 아침에 재산을 다 잃고 열명의 자녀를 다 잃은 욥에게 성경이 시사하는 현대적 메세지는 “이래도 예수 믿을래?” 입니다. 만약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화평함을 예수 믿으므로 찾아오는 제일 우선적인 주제로 갈망하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더 이상 예수 못믿겠다"고 선언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항상 그리고 언제나 현실의 삶에서 주어진 것이 무엇인가 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신분과 위치가 무엇인가를 인식하여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은 아주 간단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간단한 원리를 사람들이 학문에 의하여 눈이 가리고 생각이 가려서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 입니다. 그 관계가 화평을 누리는 관계 입니다. 인생의 모든 어려움은 하나님과의 화평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화평 말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외치고 선포하며 나갑시다: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 나의 구세주, 나의 삶의 주인


그가 찔림은:
Total 0

Total 11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11
무엇을 묵상할것인가?
아름다운교회 | 2019.06.19 | Votes 0 | Views 22
아름다운교회 2019.06.19 0 22
10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아름다운교회 | 2019.06.10 | Votes 0 | Views 138
아름다운교회 2019.06.10 0 138
9
“기독교 복음의 임무가 무엇입니까?”
아름다운교회 | 2019.06.03 | Votes 0 | Views 170
아름다운교회 2019.06.03 0 170
8
“자주, 꾸준히, 끊임없이 기도 하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즐거워하십시요”
아름다운교회 | 2019.05.27 | Votes 0 | Views 175
아름다운교회 2019.05.27 0 175
7
운명론 vs 섭리 신앙
아름다운교회 | 2019.05.15 | Votes 0 | Views 222
아름다운교회 2019.05.15 0 222
6
갈망
아름다운교회 | 2019.05.06 | Votes 0 | Views 257
아름다운교회 2019.05.06 0 257
5
“진짜 양식"
아름다운교회 | 2019.04.30 | Votes 0 | Views 309
아름다운교회 2019.04.30 0 309
4
“육신의 몸과 영혼"
아름다운교회 | 2019.04.25 | Votes 0 | Views 333
아름다운교회 2019.04.25 0 333
3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화평"
아름다운교회 | 2019.04.25 | Votes 0 | Views 280
아름다운교회 2019.04.25 0 280
2
Christ Lives In Me”
아름다운교회 | 2019.04.25 | Votes 0 | Views 267
아름다운교회 2019.04.25 0 267

교회앨범

4500 Buena Vista Rd Bakersfield, CA 93311 연락처 832-867-5764 (담임목사)
© 2018 The Beautiful Church of Bakersfiel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