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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산책

“진짜 양식"

Author
아름다운교회
Date
2019-04-30 04:16
Views
311
사람들은 종종 ‘허기지다’는 말을 종종 사용 합니다. 허기지다는 말은 배고프다는 말의 다른 표현으로 뱃속이 비어 있을때 사용하는 표현 입니다. 육신의 배는 음식을 먹으므로 허기짐을 면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면이 허기질때가 있습니다. 내면이 허기질때는 내면일 비어 있을때 입니다. 내면이 허기지다는 말을 달리 표현하면 내면이 공허하다 입니다. 왜 사람들의 내면이 공허해지는 것입니까? 세상은 온통 공허함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세상이 왜 온통 공허함으로 가득차 있는 것일까요? 내면이 필요로 하는 음식을 취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사람의 내면이 필요로 하는 음식이 어떤 것입니까? 오병이어의 기적의 사건을 기억 하시죠? 예수님께서 물고기 두마리와 떡 다섯덩이로 장정만 오천명을 배불리 먹도록 했던 기적의 사건 입니다. 그 놀라운 기적을 체험했던 수많은 무리들이 또 다른 기적의 떡을 구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추종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예수님께서 무리들이 구하는 눈에 보이는 기적의 떡을 더이상 주지 아니 하시고 무리들의 내면이 필요로 하는 양식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For My flesh is true food, and My blood is true drink”(요한복음 6:54). 사람들의 내면이 필요로 하는 참된 양식과 음료가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가 무엇을 의미 합니까?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 입니다.


사람들의 내면이 취해야 하는 양식과 음료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인 셈 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취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내면이 공허해지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왜 세상이 그토록 공허한지 이제 깨달을수 있겠습니까? 세상이 공허한 이유는 돈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문화생활을 누리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함께 놀러 다닐 사람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지식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가족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세상이 공허하게 느끼는 이유는 오직 한가지 입니다. 내면이 취해야할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가 되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취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예수 믿기전의 사도 바울은 누구보다 깊은 학문적인 지식을 소유 하였고, 누구보다 귀한 가문의 배경을 가졌고, 누구보다 종교적인 열심을 가졌고, 누구보다 신분의 우월함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내면이 텅빈듯한 공허함을 채울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체험하고나서 부터 이전에는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던 내면의 공허함이 만족함으로 채워지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며 이전의 모든것은 배설물로 여긴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통하여 비로소 내면의 공허함이 해결된 것입니다. 세상이 공허함으로 가득차 있는 이유는 한마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취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세상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비록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날마다 묵상하므로 취하지 않으면 내면의 공허함에 빠지게 됩니다. 아무리 맛있는 육신의 음식을 충분히 먹는다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취하지 않으면 내면의 공허함은 여전히 남아있게 됩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true food’와 ‘true drink’로 표현한 부분을 주목해 보십시요. 쉽게 이해하자면 진짜 먹어야 하고 진짜 마셔야하는 양식과 음료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이라는 말입니다. 하룻길을 떠나기전에 제일 먼저 ‘true food’와 ‘true drink’가 되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묵상하므로 취하십시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으로 내면의 공허함을 예수님으로 인한 만족함으로 채우십시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은 내면의 공허함을 채울뿐 아니라 내면의 자아가 내뿜는 죄의 독성들을 죽이는 치유까지 할 것입니다. 내면의 자아가 내뿜는 죄의 독성들이 갈등과 다툼과 시기와 질투와 미움으로 표출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이 여러분의 내면에서 일하도록 장을 열어 드리십시요. 그러면 내면의 자아가 내뿜는 죄의 독성들이 깨끗히 처리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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