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Community

내 영혼의 산책

“자주, 꾸준히, 끊임없이 기도 하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즐거워하십시요”

Author
아름다운교회
Date
2019-05-27 03:55
Views
318
약 1년전부터 허리 디스크 증세로 오랫동안 즐겨오던 축구를 못하고 지내왔습니다. 약 1년동안 자가 치료법을 꾸준히 한 결과 디스크 증세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 정도면 공을 차도 괜챦겠다 싶어서 2주전에 저녁 축구팀에 가서 공을 찼습니다. 약 1년만에 공을 차다 보니까 몸의 컨디션이 제대로 따라 주지 못해서 저 스스로 아주 많이 답답하였습니다.


지난주에 다시 공을 차러 갔습니다. 이번에는 몸의 컨디션이 아주 좋아진것을 느꼈습니다. 패스, 드리블, 몸싸움, 슛팅까지 컨디션이 아주 좋았습니다. 함께 공을 차던 20.30대 미국 친구들의 탄성섞인 격려까지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축구를 즐기는 밤이었습니다. 첫번째 주에는 축구를 즐기지 못하고 답답함만 느꼈던 반면에 둘째주에는 그렇게 축구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축구를 하지 않은 1년간의 공백이 축구를 즐기지 못하게 하였고 다시 축구를 시작 하면서 축구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우선적인 영적 의무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즐거워하는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예배 출석 보다 우선적인 영적 의무이며, 드리는 헌금보다 우선적인 영적 의미이며, 드리는 봉사 보다 우선적인 영적 의무이며, 전도보다 우선적인 영적 의무이며, 선교보다 우선적인 영적 의무 입니다.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즐거워할때 하나님께 최상의 영광을 올려 드리게 됩니다. 우리의 육신의 감정이 즐거워하는 근거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기분좋은 일들 입니다. 일상의 일들이 잘 풀려 나갈때 틀림없이 육신의 감정은 즐거워 합니다. 그런데 일상의 일들이 잘 풀리지 않을때는 그 즐거움은 금새 사라지고 염려와 근심으로 가득차서 우울해 합니다. 따라서 하루에도 즐거움과 우울함의 감정이 몇번씩 반복하여 찾아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일상의 일들에 상관없이 흔들리지 않는 즐거움의 근거를 확실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르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살아나시며 그분의 완전한 의를 우리에게 전가 시켜 주므로 의인의 신분을 해 주신 은혜 입니다. 따라서 일상의 일들에 상관없이 누릴수 있는 즐거움은 오직 이렇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흘러 나오는 것입니다. 일상은 즐겁지 않은데 즐거워하는 사람들, 바로 그 사람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들을 체험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축구를 하지 않다가 어느날 갑자기 축구를 하면 축구를 즐기지 못하는것 처럼 그리스도인들이 꾸준히 지속적으로 기도에 힘쓰지 않으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복음의 일들로 인한 즐거움을 누릴수가 없게 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복음의 일들로 즐거워하지 못하면 생기 잃은 영혼이 되고 맙니다. 예배를 드리지만 예배의 감격을 누리지 못하고, 봉사를 하지만 봉사의 감격을 누리지 못하고, 이런 저런 의무들을 행하지만 감격을 누리지 못합니다.


감격없는 의무는 형식주의로 흐르게 되고 종교활동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모든 의무는 그리스도인들 자신들을 위한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지 않습니까? 감격없는 의무로 인한 형식주의와 종교활동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직분(목사, 장로, 권사, 집사)에 대한 무게감을 대체적으로 느끼고 살아갑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들을 즐거워하는 즐거움으로 말미암은 감격없이 직분의 무게감 때문에 의무를 감당한다면 우리는 발걸음을 멈추고 조용히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기도 시간에 우리의 신앙과 직분이 출발했던 장소이며 그리고 언제든지 다시 돌아가야할 장소인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즐거움을 놓치는것은 마치 생명 잃은 시체와 같은 것입니다. 매일 매일 기도 자리로 나가서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즐거움을 충만케 해 달라고 울부짖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하늘의 선물이 얼마나 위대하고 놀라운 것입니까? 우리가 어떻게 그 선물을 받았습니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한 많은 이 세상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끝이 아니라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분명하게 선포해 줍니다.



기도 하는 사람은 씨를 뿌리는 사람과 같습니다. 기도의 씨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뿌리면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즐거움을 누리는 풍성한 결실을 반드시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힘을내서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자주 기도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인내하며 기도에 힘쓰기를 소원 합니다.
Total 0

Total 19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19
시선을 돌려 보세요
아름다운교회 | 2019.08.14 | Votes 0 | Views 70
아름다운교회 2019.08.14 0 70
18
낮아짐이란!!!
아름다운교회 | 2019.08.09 | Votes 0 | Views 70
아름다운교회 2019.08.09 0 70
17
“거룩한 애통의 눈물"
아름다운교회 | 2019.07.29 | Votes 0 | Views 101
아름다운교회 2019.07.29 0 101
16
“심고 거둠의 법칙"
아름다운교회 | 2019.07.26 | Votes 0 | Views 108
아름다운교회 2019.07.26 0 108
15
거룩한 삶
아름다운교회 | 2019.07.18 | Votes 1 | Views 115
아름다운교회 2019.07.18 1 115
14
“부유해서 가지는 금식기도와 작정기도”
아름다운교회 | 2019.07.08 | Votes 1 | Views 177
아름다운교회 2019.07.08 1 177
13
믿음의 근거
아름다운교회 | 2019.06.30 | Votes 1 | Views 242
아름다운교회 2019.06.30 1 242
12
은퇴를 선언하고...
아름다운교회 | 2019.06.25 | Votes 0 | Views 307
아름다운교회 2019.06.25 0 307
11
무엇을 묵상할것인가?
아름다운교회 | 2019.06.19 | Votes 0 | Views 333
아름다운교회 2019.06.19 0 333
10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아름다운교회 | 2019.06.10 | Votes 0 | Views 347
아름다운교회 2019.06.10 0 347

교회앨범

4500 Buena Vista Rd Bakersfield, CA 93311 연락처 832-867-5764 (담임목사)
© 2018 The Beautiful Church of Bakersfiel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