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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산책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Author
아름다운교회
Date
2019-06-10 03:44
Views
346
지난주 주일 오후에는 FOOD CO 마켓 앞에서 복음을 담은 소책자로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러시아 계통의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과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오늘밤 죽는다면 천국에 들어갈 확신이 있습니까? 교회에 출석하고 계십니까?라고 물어 보았더니 교회는 나가지 않는데 성경교사들이 집에 찾아와서 집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고 물었더니 어물 어물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분의 표정과 태도가 뭔가 석연치 않다는 느낌이 들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차근 차근 나누어 주기 시작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나누는 순간 용수철이 튀어 오르듯이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반박을 하였습니다. 왜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성경에는 예수님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말한 대목이 없다는 것입니다. 순간 아, 이 사람 집에 찾아온다는 성경교사들이 여호와의 증인 사람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 집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Jehovah's Witnesses(여호와의 증인) 사람들 아닙니까?”라고 물었더니 그렇다라고 대답 하였습니다. 여호와 증인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집요할 정도로 거부합니다. 과연 그렇다면 그들의 주장이 왜 틀리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0장 30절을 보면 예수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곧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시라고 주장하신 것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했습니다.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요한복음 10:33).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그분의 하나님 되심을 주장 하셨다는 사실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한복음 10:33)고 선언하셨을 때 이는 자신이 곧 하나님과 같은 본성과 본질에 속하신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58절은 또 다른 예 입니다. 예수님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이 말을 예수님이 스스로 하나님되심을 주장한 것으로 여기고 모세의 율법이 명한대로 그분을 죽이려고 돌을 집어들었습니다(레위기 24:16).


요한은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해 반복합니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한복음 1:1),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한복음 1:14). 이 구절들은 예수님이 육체를 입으신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시사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8절은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고 말합니다. 누가 자신의 피로 교회를 사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같은구절인 사도행전 20장 28절은 하나님이 자기 자신의 피로 자신의 교회를 사셨다고 표명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제자 도마는 예수님에 대해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라고 선언했습니다(요한복음 20:28). 예수님께서도 도마의 선언을 수정하지 않으셨습니다. 디도서 2장 13절은 우리에게 우리의 하나님이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라고 격려합니다. 히브리서 1장 8절을 보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에 대해 선언하십니다.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하나님이여”라고 부르시며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심을 증거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한 천사는 사도 요한에게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 하라고 가르쳤습니다(요한 계시록 19:10).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여러 차례 경배를 받으십니다(마태복음 2:11; 14:33; 28:9,17; 누가복음 24:52; 요한복음 9:38).

예수님이 하나님이셔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그의 죽음이 온 세상의 죄값을 치르기에 충분치 않았을 것입니다(요한일서 2:2). 예수께서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그는 그저 피조물이실 수밖에 없기 때문에 무한하신 하나님을 대적한 죄에 따르는 무한한 형벌의 대가를 치르실 수 없으셨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영원한 형벌의 대가를 치르실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세상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고린도후서 5:21)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죄와 죽음에 대한 승리를 입증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는것은 곧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 되심을 믿는 일은 이렇게 중요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을수 있기에 인생 가운데 이해할수 없고 설명되지 않는 수많은 일들 가운데서도 그 예수님을 신뢰할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자신에게 육체의 질병으로 말미암은 고통이 찾아왔을때 처음에는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뭔가 잘못된 일인것처럼 보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 사역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세번씩이나 고쳐 달라고 주께 간구 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에게 돌아온 예수님의 대답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니라"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는 이런 것입니다. “내가 너의 육체의 질병을 고쳐주지는 않겠다 그러나 너의 육체의 질병으로 말미암아 겪는 고통을 통해서 놀랍고 위대한 일을 행하겠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바울이 자신의 육체의 질병으로 말미암은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리면서 한가지 고백을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때 곧 강함이라"(고린도후서 12:11). 내가 약할때 곧 강함이라는 말에 주석적 설명을 덧붙인다면 이런 내용일 것입니다. 내가 육체의 질병 때문에 겪는 고통으로 인하여 나는 나 스스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존재임을 철저하게 깨닫고 그리스도의 하나님 되심의 능력만을 절대적으로 의존하겠습니다. 그래서 나의 육신의 약함을 통하여서 그리스도의 하나님 되심의 위대한 능력이 더욱 크게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진실로 믿는다면 구원을 비롯하여 인생의 크고 작은 모든 문제들로 인하여 불안해 할 필요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을 비롯한 인생의 크고 작은 모든 문제에 이르기까지 선하게 간섭 하시고 컨트롤 하십니다. 오늘 우리 할수 있는 최선의 일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의 고백과 더불어 그분과의 관계(Relationship)를 바르게 유지 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현세에서 겪는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겪는 모든 고통들이 결코 불행이 될수 없습니다. 그 모든 고통의 상황들은 예수의 하나님 되심과 온 세상의 구주가 되심을 간증케 하는데 사용되는 거룩한 도구들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고통 가운데서도 예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고백으로 인하여 모든 상황 가운데서 만족해 하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외치고 선포하며 나갑시다: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 나의 구세주, 나의 삶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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