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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산책

옥토밭의 비밀

Author
아름다운교회
Date
2019-09-11 02:02
Views
170
텍사스에서 L.A로 들어오는 과정에 아리조나를 지나옵니다. 아리조나를 지나오는 동안 풀 한포기 없는 황량한 땅을 만나게 됩니다. 한마디로 죽어 있는 땅입니다. 그런 땅에는 무슨 씨앗을 심더라도 싹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 척박한 땅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밭'에 씨 뿌리는 비유의 말씀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길가 밭이나 가시밭 그리고 돌짝밭에는 씨앗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데 비해서 옥토 밭에는 뿌리는 씨앗마다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 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옥토밭'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선한마음 착한 마음 순종하는 마음이라고 가르치기도 하고 그렇게 이해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옥토밭은 사람의 마음에 초점을 마추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만물보다 심히 부패 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부패해진 사람 마음이 선하면 얼마나 선하고, 착하면 얼마나 착하고, 순종하면 얼마나 순종 하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선하고 착해 보이고 순종적이어서 그런 사람의 마음을 가리켜서 곧 옥토 밭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옳치 않습니다. 옥토밭 같은 마음은 이 세상 그 누구도 천성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옥토같은 마음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죄로 말미암아 부패되었던 마음이 새롭게 기경되고 뒤집혀진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경험하고 그 복음에 의하여 온전히 다스림을 받는 마음이 곧 옥토 밭 같은 마음을 가진자 입니다.

옥토밭에 씨앗을 뿌리는 상상을 해 보십시요. 옥토밭에 심겨진 씨앗이 시간이 지나면서 얼마나 풍성한 결실을 맺겠습니까? 반면에 딱딱한 길가나 돌밭이나 가시밭에 씨앗을 뿌렸다고 가정해 보십시요. 그런 밭에 뿌려진 씨앗은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결실을 맺지 못할 것입니다. 결국 결실을 맺고 못 맺는것은 ‘밭의 상태'의 차이 입니다. 마음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끊임없이 들어가면 옥토 밭같은 마음이 되어서 삶에서 성령의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기 시작 합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우리 자신의 천성적인 성품에 근거해서 신앙 생활을 하면 우리의 마음이 율법적이고 종교적인 토양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기독교가 아닙니다. 진정한 기독교는 결코 율법적이거나 종교적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율법적이고 종교적인 토양이 되어 버리면 황량한 땅이 결실을 맺지 못하는것처럼 우리의 삶에서 결코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어려울 것입니다. 성령의 풍성한 열매는 마음을 옥토 밭같은 마음으로 바꾸어주면 됩니다. 길은 오직 하나 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끊임없이 주목 하십시요. 끊임없이 묵상 하십시요. 끊임없이 붙잡으십시요. 선포하고 또 선포하고 또 선포 하십시요.

삶의 방식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분위기를 바꾸어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고 새로워질 것이라고 생각하면 얼마가지 못해서 낙심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새로워지는것은 삶의 방식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분위기를 바꾸어서 찾아오는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새로워지는것은 마음의 토양이 바뀌어지면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토양을 바꾸는 일에 집중 하여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의 토양을 바꾸기 위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주목 하기를 원합니다. 그토록 단순한 진리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앞에 우리 자신의 천성적인 마음들과 생각들이 완전히 무너지고 깨뜨려지기를 갈망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복음 입니다. 다시 생각하고 또 다시 생각하고 또 다시 생각해도 더욱더 좁혀지는 결론은 주. 예수. 그리스도. 복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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