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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산책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

Author
아름다운교회
Date
2019-09-20 00:18
Views
339
거미줄을 보면 거미 한마리에 모든 거미줄이 연결 되어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한가닥 한가닥의 가느다란 거미줄들이 모두다 한마리 거미에게서 나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거미줄을 통해서 거미를 보지 않고 거미줄만 보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매일 매일의 다양한 삶의 형태들속에 살아 가면서 나름대로 삶에 충실하게 살아가려고 하지만 모든 삶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성경은 모든 만물이 '주' 되시는 그리스도 예수께 종속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로마서 11:36).

만물의 처음과 과정과 끝이 모두 '주'가 되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주권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의 최고의 복은 만물의 주권을 가지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오늘날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갈증과 배고픔은 예배와 집회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지 못하여서가 아닐까요?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기를 소원하는 마음의 고백을 드려 보셨습니까? 가정 생활속에서, 직장에서, 사업터에서 학교에서 그 어디에서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얼마나 사모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시겠습니까? 열심히는 사는데 맥이 빠지는 이유, 이것 저것 해야할 신앙적 의무들은 다 하고 있는데 맥이 빠지는 이유, 충만한것 같은데 실제는 비어있는듯한 허전함을 느끼는 이유, 이 모든것들의 이유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기 소원하는 갈망이 희미하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롭게 지으신 영혼들의 온전한 만족은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볼때 입니다. 너무나 일상 생활의 문제들과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현재 하고 있는 사역 자체에만 모든 생각이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까? 이 모든것들속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보고 있지 않다면 결국 땅의 일만 생각하고, 땅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땅의 목표만을 쫓아가고 있지 않겠습니까? 거기에는 만족도, 평안도, 기쁨도 그 어느것도 누릴수 없게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보기를 갈망하지 않는다면 육의 생각에 사로잡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육의 생각은 곧 불안과 불안정과 혼란스러움을 낳게 됩니다. 반대로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로마서 8:6). 그 영의 생각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갈망하는 상태 입니다. 이 말은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갈망하면 할수록 더욱 풍성한 생명과 평안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천국의 맛이요 천국의 능력 아니겠습니까? 현재 우리가 어떤 형편에 처해 있든지 이 천국의 맛과 천국의 능력에 터치 받을수만 있다면 우리는 분명히 새로운 태도와 모습으로 서 있게 될 것입니다. 모든것 즉 성실도 있고, 희생도 있고, 지식도 있고, 예배도 있고, 기도도 있고, 봉사도 있는데, 그리스도 예수께 집중되어 그분의 영광을 보고자 하는 갈망이 빠져 있다면 우리의 마음은 틀림없이 지쳐 있을 것이고 허전해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보고자 하는 갈망을 품으십시요. 사람이 행하는 일이 위대하면 얼마나 위대하고 대단하면 얼마나 대단 하겠습니까? 우리가 행하는 작은것 하나에도 그것이 고귀하고 가치가 매겨지는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보고 있기 때문 입니다.

안테나가 세워지면 라디오 주파수가 잡히듯이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바라보면 혼란스럽고 어지러져 있던 마음이 가지런히 질서있게 정돈이 되면서 하늘의 평안과 만족과 위로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사람쪽에서 행하는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기독교 신앙의 우선은 그리스도 예수 그분을 먼저 인식하고 그분께 먼저 초점을 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시라도 흐트러지지 않도록 반복적으로 리마인드 하기를 원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금새 영적 안정감을 잃어 버리고 불안정해지며 거룩한 자리를 이탈하여 세속화 되어 버리기 쉽습니다. 한번뿐인 인생에게 마지막 순간에 남겨질것은 우리가 이땅에서 쌓은 공적도 명예도 물질도 아닙니다. 그때가 되면 아무 소용없게 됩니다. 그때가 되면 오직 한가지만 남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한번뿐인 인생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인생의 발자취에 남기는것이 우리의 유일한 목표과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오늘도 이렇게 외치고 선포하며 나갑시다: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 나의 구세주, 나의 삶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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