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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산책

“약할때 강함이라"

Author
아름다운교회
Date
2019-10-23 05:10
Views
249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때 그리스도께서 유대 무리들로 부터 받았을 마음의 상처를 생각 하십시요. 비참함으로 마음이 무너져 내릴때 사람들로 부터 조롱과 모욕과 중상 모략과 침 뱉음을 당하셨던 그리스도를 생각 하십시요. 누군가로 부터 배신을 당했을때 가룟 유다로 부터 배신을 당하셨던 그리스도를 생각 하십시요. 육체적 고통 가운데 있을때 십자가에서 못박힌채 피 흘리며 겪었던 그리스도의 고통을 생각 하십시요.

우리는 마음의 상처를 입고, 비참함을 느끼며, 배신을 당하고, 육체적 고통을 겪으면서 마치 활활 타던 장작개비가 불꽃이 꺼져가면서 그으른 연기만을 내는것처럼 몸도 마음도 점점 더 시름 시름 약해져갑니다. 그으른 연기만을 내고 있는 장작개비의 연기를 잦아들게 할수 있는 길은 새로운 장작 개비 하나를 불꼴이 꺼져가는 장작개비에 올려서 다시 불을 붙이는 것입니다. 불꽃이 다시 활활 타오르기 시작하면 그으른 연기는 잦아들고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장작개비의 불꽃이 작아지면 장작개비의 그으른 연기는 더욱더 거세질 것입니다.

장작개비의 그으른 연기는 새로운 장작개비의 불꽃이 불을 붙이면서 잦아들듯이 우리의 마음도 정신도 육체도 연약해져 갈때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찾으십시요.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연약함으로 휘청 휘청 거릴때 자신의 불꽃을 가지고 우리안에 심지를 돋우어서 불꽃을 활활 살려내십시다. 우리가 사탄의 시험을 이길때까지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자신의 불꽃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위로 하시고 응원해 주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꺼져가는 심지와 상한 갈대과 같이 연약한 심령들의 회복을 위하여 2000년전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피흘려 죽으셨고 지금은 성령을 통하여 우리안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연약함에 대해서 불만스러워 하고, 낙심하고, 열등하게 생각하며, 좌절감을 깊이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안에서는 연약함이 강함 보다는 더욱 복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죄를 가진 인간의 본성은 자신이 강할때는(모든 방면에서 잘 나갈때) 그리스도께로 나아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강할때는 자신과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의존하게 됩니다. 자신과 자신이 처한 환경으로 충분히 세상을 잘 살아갈수 있다고 자신만만해 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강함을 보고 세상을 향한 자신감을 가질수 있지만 하나님이 보실때는 매우 안타까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하여 스스로 강하다고 느끼는 환경들을 어떤 계기로 무너지는것을 기필코 허용 하십시다. 무너진 자리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더 이상 우리 자신의 강함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만을 의지 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우리가 의존하던 우리 자신의 강함을 내려놓고 그리스도를 더욱 의존하고자 할때 비록 외형적으로는 우리 자신이 연약해 보인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런 우리의 모습을 세상의 그 어떤것 보다 더욱 소중하고 가치 있게 여기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께 대한 한마디 고백과 함께 노래를 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릴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사랑해요 나 주 앞에 엎드려 경배와 찬양 왕께 드리네’. ‘예수 사랑해요' 이 고백의 자리에 이를수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 입니다 비록 현실에서 그 무엇을 잃어 버리고, 손해 보고, 실패 하였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의 약함을 자랑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고린도후서 12:9-10). 바울이 자신의 약한것들에 대하여 자랑하였다는 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드렸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약한것들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더욱더 의존하게 된 사실을 상기 하였습니다. 결국 바울은 자신의 약한것들을 통하여 자신은 감추어지고 그리스도가 뚜렷이 돋보이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는 말의 의미 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 잘 나가는 모습을 보고 강하다고 생각하는것은 큰 착각 입니다. 그것은 강함이 아니라 언제 깨어질지 모르는 유리병과 같은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 잘 나가지 못하여 우리 스스로 생각하기를 약하다고 생각하므로 그리스도께 죽기 살기로 매어 달리는 영적 상태가 되었을때 그리스도의 강함이 드러나는것으로 크게 기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연약해졌다고 조금도 마음의 우울한 그림자를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그리스도로 인하여 마음의 밝은 햇살을 품으십시요. 그 예수가 얼마나 좋은지요? 오늘 하루 ‘예수 사랑해요’ 이 한마디 고백과 노래로 승리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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